5월 30~6월 6일까지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전관 및 야외광장
자개와 크리스털융합을 통한 역사성의 회화를 펼치는 정현숙 작가 ‘Before and After’시리즈가 5월30일부터 6월6일까지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 갤러리 전관 및 야외광장에서 열리는 ‘서울모던아트쇼 2020(Seoul Modern Art Show 2020)’에 출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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