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은행, 코로나19 방역 완료…2일부터 정상 영업
수출입은행, 코로나19 방역 완료…2일부터 정상 영업
  • 이일호 기자
  • 승인 2020.03.02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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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은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이 수주한 우즈베키스탄 천연가스액화정제(GTL) 사업에 총 6억 달러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br>
한국수출입은행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작업을 완료하고 2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한다고 밝혔다.<한국수출입은행>

[인사이트코리아=이일호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긴급 방역작업을 완료하고 2일부터 정상 영업을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2월 27일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은 2차 및 3차 검사에서 음성판정을 받았으며, 가족 3명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은 상태로, 대학 병원에 격리된 상태에서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격리해제에 대한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수은 내 밀접 접촉자 14명에 대해서도 감염검사 결과 13명이 음성으로 판정됐고 1명은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다.

수은은 지난 2월 29일 방문규 행장 주재로 위기상황 대응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일부터 12일까지 전직원을 3개조로 나누어 조별로 각각 3일간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조치는 향후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할 시 갑작스런 본점 폐쇄와 직원 격리 가능성에 대비하고 추가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신·자금·IT와 같은 핵심부서의 근무장소를 본점과 대체사업장으로 분산하는 방식으로 이원화하는 등 은행 영업연속성 유지를 위한 조치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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