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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19 19:07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블룸버그 대선 광고비 '펑펑'...벌써 1340억원 뿌려
블룸버그 대선 광고비 '펑펑'...벌써 1340억원 뿌려
  • 이은진 기자
  • 승인 2019.12.26 16: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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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말 이후 3주 동안 쓴 돈, 올해 민주당 보통 후보들이 쓴 광고비 전부 합산한 것의 두 배 넘어

[인사이트코리아=이은진 기자] 2020년 미국 대통령선거에 출마하기로 한 마이클 블룸버그 전 뉴욕시장이 지난 달 출마 선언 이후 디지털과 텔레비전 광고로 1억2000만 달러(1393억 6800만원)을 사용했다고 25일(현지시각) 미국 정치 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민주당 후보로 대선 경선에 나선 블룸버그는 미국의 50개주 전역에서 광고비를 쓰고 있지만 이른바 ‘슈퍼 화요일’로 당락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캘리포니아·텍사스·플로리다주가 주요 타깃이라고 폴리티코는 전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불름버그가 출마선언을 한 11월말 이후 불과 3주 동안 쓴 광고비는 올해 민주당 내 보통 후보들이 쓴 선거용 광고비를 전부 합산한 것의 두 배가 넘는다.

블룸버그의 시장 선거 때 고문역을 맡았던 공화당 정치전략가 짐 맥롤린은 "대통령 선거에서 이렇게 많은 돈을 쓰는 경우는 한 번도 본적이 없다"며 "그는 무제한의 예산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일부 분석가들은 그렇게 광고비를 많이 쓰는 것이 블룸버그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를 좋게 할 것인지에 대해서 회의적이다.

세이버 커뮤니케이션 소속의 정치선전 전문가 크리스티안 하이언스는 "같은 TV광고를 10번씩 보고 나면, 그 다음에는 전만큼 깊은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그건 정치 분야 뿐 아니라 모든 다른 마케팅에서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민주당 대통령후보 예비 선거에서 현재 선두를 달리고 있는 사람은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이다. 그는 민주당 유권자와 무당파 중 친 민주당 유권자 30%의 지지를 얻고 있는 것으로 지난 주 발표된 퀴니피악 대학교의 전국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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