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상반기 중 'G7' 'LG페이' 미국 출시 예정
LG전자, 상반기 중 'G7' 'LG페이' 미국 출시 예정
  • 권호
  • 승인 2018.01.09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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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코리아=권호 기자] ‘LG페이’가 상반기 전략 스마트폰 G7과 함께 미국에 진출한다.

9일 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G7 출시 시점부터 LG페이의 미국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으로, 최근 내부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LG페이는 스마트폰에 신용카드를 등록해 오프라인에서 돈을 지불할 수 있는 서비스다. 마그네틱 기술인 WMC(Wireless Magnetic Communication)를 탑재해 모바일 기기에서 마그네틱 신호를 발생시켜 카드 단말기에 접촉하면 결제가 된다. 지난해 6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국내에서 출시된 G6, V30에만 LG페이 구동 하드웨어가 장착돼 있다.

LG전자는 LG페이의 미국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브랜드 명을 LG페이가 아닌 ‘LG월렛’으로 바꾸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브랜드명을 포함한 마케팅 전략을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출시되지 않은 제품과 서비스에 대해서는 확인할 수 없다”고 말했다.

LG전자는 국내 프리미엄 제품에만 적용했던 LG페이를 이달 출시하는 보급형 K10 2018년형부터 확대하는 등 LG페이 생태계 확장에 나설 예정이다.

G7은 오는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또는 3월 자체 행사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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