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SK회장 장녀, 벤처기업 회사원과 결혼
최태원 SK회장 장녀, 벤처기업 회사원과 결혼
  • 이기동 기자
  • 승인 2017.09.0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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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씨, 10월21일 화촉...베인앤드컴퍼니서 직장 동료로 만나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장녀 윤정(28·사진) 씨가 다음달 21일 벤처기업에 다니는 윤아무개 씨와 결혼한다. 

4일 SK그룹에 따르면 윤정 씨와 결혼할 예비신랑은 평범한 가정의 3남으로, 서울대를 졸업한 뒤 현재 IT(정보기술) 분야 벤처기업에 재직 중인 회사원이다.

베이징국제고를 나와 시카고대학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윤정 씨는 시카고대 뇌과학연구소 연구원을 거쳐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베인앤드컴퍼니에서 컨설턴트로 근무한 적이 있는 데, 이 때 직장 동료였던 윤 씨를 만나 서로 호감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윤정 씨는 지난 6월 SK바이오팜에 입사, 신약 승인과 글로벌 시장 진출 업무를 맡고 있다.

결혼식은 서울 시내 모처에서 양가 친인척과 지인만 초청해 비공개로 치를 예정으로 전해졌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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