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어 하는 열정, 할 수 있다는 확신 가져라”
“하고 싶어 하는 열정, 할 수 있다는 확신 가져라”
  • 안득수 기자
  • 승인 2017.08.02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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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구 금호아시아나 회장, 신입사원들과 태화산 등산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가운데)이 경기도 광주에 있는 태화산에 올라 신입사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금호아시아나그룹>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소통 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박삼구 회장은 지난 7월 22일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태화산에서 그룹 입사 교육을 받고 있는 공채 신입사원 및 아시아나항공·금호건설·금호타이어 등 계열사 사장단 180명과 산행을 함께 했다. 

신입사원들과의 산행은 2006년 1월부터 매년 상하반기 두 번씩 진행하는 금호아시아나그룹 만의 독특한 문화다. 최고경영자가 신입사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며 그룹의 일원이 된 것을 축하하는 차원에서 실시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박 회장은 산행의 선두에서 신입사원들을 이끌며 “하겠다는 의지, 하고 싶어 하는 열정,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강조했다. 정상까지 오르는 틈틈이 신입사원들의 포부와 꿈에 대해 경청하고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해발 644m 태화산 정상까지 등정했다.

“금호타이어 문제 순리대로 풀어 나갈 것”

문화예술에도 조예가 깊은 박삼구 회장은 같은 날 오후에는 광화문 금호아트홀에서 임직원 및 가족들을 위해 열린 ‘금호아시아나 가족음악회’에도 자리를 같이했다. 

‘Connected Piano’라는 주제로 피아니스트 김다솔·김규연이 디즈니 애니메이션 ‘판타지아’에 등장하는 클래식 명곡을 영상과 함께 연주했다. 음악회에는 박삼구 회장을 비롯한 그룹 사장단 및 계열사 임직원과 가족들 390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회장은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과 가정에서 묵묵히 뒷바라지 해주고 계신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금호타이어 문제에 대해서는 “순리대로 풀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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