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대전하나시티즌 시즌권' 마감에 이어 K리그1 정규리그 홈경기 예매 서비스 오픈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하나은행은 은행 대표 모바일 앱인 '하나원큐'를 통해 K1리그1 프로축구단 '대전하나시티즌'의 2024 정규리그 홈경기 예매 서비스를 7일 13시부터 순차적으로 오픈한다고 밝혔다.
대전하나시티즌과 강원FC와의 3월 16일 홈 개막전을 맞아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 개막전 관람객을 대상으로 ▲최신형 게이밍 노트북 ▲스타일러 ▲아이패드 등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며, 만14세 이상의 하나원큐 회원이라면 누구나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지난 시즌에 이어 2024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 또한 '하나원큐' 앱을 통해 편리하게 예매 가능하다"며 "아시아 명문구단으로의 도약을 기원하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선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리며, 하나은행 또한 다양한 팬 친화 콘텐츠 마련을 통해 팬들과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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