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23개 상품 일반상품 전환
[인사이트코리아=이시아 기자] 홈앤쇼핑은 지난해 홈앤쇼핑의 대표적인 중소기업 판로지원 사업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케이쿡폭립’ ‘동결건조나물’ ‘백십일한우’등이 일반방송으로 전환되었다고 23일 밝혔다.
‘케이쿡폭립’ ‘동결건조나물’ ‘백십일한우’은 홈앤쇼핑 찾아가는 MD상담회를 통해 발굴된 상품이다.
특히 지난해 방송한 ‘케이쿡폭립’은 방송 시작과 동시에 1억6000만원 매출, 2700세트 주문수를 기록하며 고객들에게 큰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 해 3일 ‘솔솔랩편백베개’, 12일 ‘사옹원옛날호떡’, 19일 ‘스프리스벨트’방송이 일반방송 전환되었는데, 이를 시작으로 중소기업 인큐베이팅에 박차를 가해 보다 많은 상품이 일반방송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중소기업 발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중소기업 제품이 고객에게 더 많이 사랑받길 희망한다”며 “많은 중소기업이 일사천리 사업 등용문을 통과해서 비상하는 청룡처럼 큰 성공을 이루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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