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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2-28 11:47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유바이오로직스, 가격·판매량 동시 성장…2024년 연간 영업이익 약 300억원 전망”
“유바이오로직스, 가격·판매량 동시 성장…2024년 연간 영업이익 약 300억원 전망”
  • 장원수 기자
  • 승인 2023.12.04 14: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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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됐던 글로벌 콜레라 쇼크 → 백신 공급 부족
WHO 단독 공급 기업, 백신 쇼티지 절대 수혜주

[인사이트코리아=장원수 기자] DS투자증권은 4일 유바이오로직스에 대해 내년 콜레라 쇼크의 직접적인 수혜주라고 전했다.

김민정 DS투자증권 연구원은 “콜레라는 2021년 약 22만명 발생하였으나 2022년 기준 약 47만명으로 약 2배 이상 증가했으며 2023년에도 아프리카 전역에서 다발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는 최근 약 2년간 콜레라 백신 공급이 미흡했기 때문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김민정 연구원은 “2020년부터 코로나19가 확산되어 한정된 장소에 인구를 밀집시키기 어려웠기 때문에 아프리카 지역에 콜레라 백신 공급이 부진했다”며 “콜레라 백신은 접종 시 약 3년간 콜레라 발병을 막을 수 있으므로 2020년부터 시작된 백신 공급부족은 약 3년 후 2022~2023년 콜레라 확산에 큰 영향을 미쳤던 것으로 판단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더불어 유바이오로직스를 포함 단 둘이었던 공공 콜레라 백신 공급자 사노피(*샨타 바이오)의 시장 철수는 백신 공급에 더욱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에 2022년 10월부터 ICG는 콜레라 확산에 대한 대책으로 백신 공급량을 늘리고자 표준 2회 접종 대신 1회 접종하도록 임시 조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방을 위해서는 2회 접종이 요구되며 1회 접종은 단기적으로 콜레라 확산을 억제할 뿐 예방 기능은 없어 이러한 조치는 장기적으로 백신 수요를 더욱 가속화시킬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2023년 말 사노피(*샨타 바이오)가 콜레라 백신 공급을 중단(생산 중단 2022년 말)한 이후 유바이오로직스는 현재 유일한 글로벌 공공 콜레라 백신 공급사”라며 “이에 연간 3000만 도즈 수준이었던 WHO 수주 물량은 2024년 약 4930만 도즈로 급증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현재 유바이오로직스는 생산능력 부족(1공장 DP 기준 약 3300만 도즈)으로 충분한 양을 공급하지 못하고 있으나 2024년 1분기부터 2공장이 가동될 시 추가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콜레라 백신 쇼티지에 따라 WHO는 2023년부터 매년 단가를 20% 인상하고 있다”며 “2024년에도 20% 인상하여 도즈 당 1.88달러로 책정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유비콜S는 생산량은 40% 증가하나 단가는 동일하여 고마진 제품이 될 예정이며 이익에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유바이오로직스는 적자에서 벗어나 2024년 약 300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고성장은 2025년에도 지속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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