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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팡라이브,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직관투어 여행상품 론칭
홈앤쇼핑 팡라이브,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직관투어 여행상품 론칭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3.10.17 10: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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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홈앤쇼핑이 자사 라이브커머스인 ‘팡라이브’에서 홈쇼핑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직관투어’ 여행상품을 영국 테마 여행 전문여행사인 ‘참투어’와 함께 17일 오후 8시 단독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 <홈앤쇼핑>

[인사이트코리아=이시아 기자] 홈앤쇼핑이 자사 라이브커머스인 ‘팡라이브’에서 홈쇼핑 최초로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직관투어’ 여행상품을 영국 테마 여행 전문여행사인 ‘참투어’와 함께 17일 오후 8시 단독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항저우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과 지난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 진출 덕분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김민재(바이에른 뮌헨), 이강인(파리 생제르망) 등 해외 유명 구단에 진출한 한국 선수들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실정이다. 

이와 함께 과거 매니아 층에 국한됐던 해외축구에 대한 관심은 중계 플랫폼(SPOTV·TVING)의 유료화 서비스의 한계에도 불구하고 5~6%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앞으로도 그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이를 계기로 영국 현지에서 직접 EPL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여행상품이 홈앤쇼핑 팡라이브에서 단독 출시돼 현장에서의 생생한 감동을 경험하고픈 고객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해외여행 시장은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의 비율)’ 보다 ‘가심비(가격 대비 마음의 만족도)’가 더욱 중요해지며 비용보다 삶의 질을 우선시하는 여행욕구를 반영한 ‘유럽에서 한달살기’, ‘크루즈 여행’ 등 신규 상품들이 대거 나오고 있다. 이에 홈앤쇼핑은 여행시장의 새로운 트렌드에 발맞춰 해외축구 직관투어 상품을 업계 최초로 선보이며 기존의 패키지 중심의 관광 상품에 한정됐던 여행상품의 범위를 테마 여행으로 확대시켜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생각이다.

상품의 구성은 3박 4일 일정의 한 경기(토트넘), 5박 6일 일정의 두 경기(토트넘 한 경기+아스날·첼시·맨유·맨시티·리버풀 경기 中 한 경기)로 선택이 가능하다. 

경기 관람 외에도 옥스퍼드&코츠월드 시내 및 프리미어리그 경기장 투어, 뮤지컬 관람(위키드 1등급 좌석), 3~4성급 호텔 숙박 등이 포함됐으며 전 일정 가이드 동행은 물론 8인승 벤츠 밴을 통한 이동으로 다양하고 편안한 혜택이 제공된다. 뿐만 아니라 홈경기 기준 VIP 지정 좌석 (002·003 블록) 확보로 경기장 내 식사제공뿐만 아니라 근거리에서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활약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생방송 중 무료상담예약을 신청한 후 해피콜을 통해 계약이 확정되며 론칭 기념으로 토트넘 공식 홈 유니폼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홈앤쇼핑 관계자는 “‘홈쇼핑=패키지 여행상품’이라는 고정관념을 벗어나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테마 자유여행이 새로운 시장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신상품 발굴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고 그들에게 새롭고 값진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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