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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8 11:42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키위 속살 식감 그대로”…오리온, ‘마이구미 키위알맹이’ 출시
“키위 속살 식감 그대로”…오리온, ‘마이구미 키위알맹이’ 출시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3.10.11 08: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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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키위 과즙 함유…‘치아시드’로 톡톡 씹히는 씨까지 구현
오리온 ‘마이구미 키위알맹이’.<오리온>

[인사이트코리아=이시아 기자] 오리온은 키위의 맛과 모양을 젤리로 구현한 신제품 ‘마이구미 키위알맹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키위알맹이는 과일과 흡사한 맛과 모양, 식감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마이구미 알맹이 시리즈 네 번째 제품이다. 반구 모양의 외관은 쫄깃한 젤리로 만들고 속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속살 식감을 표현했다. 실제 키위 과즙을 함유해 새콤달콤한 맛을 더하면서 ‘치아시드’로 톡톡 씹히는 씨까지 구현했다.

오리온이 2021년 선보인 마이구미 알맹이는 포도·자두·리치 등 과일 시리즈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출시 2년 만에 누적 판매량 3000만 봉을 넘어섰다.

2021년에는 현지명 ‘궈즈궈신(果滋果心)’으로 중국 시장에 진출한 데 이어, ‘붐젤리(BoomJelly)’라는 현지명으로 베트남에도 출시했다. 러시아에서도 젤리 생산라인 구축을 완료하고, 4분기 중에 현지명 ‘젤리보이(JellyBoy)’의 판매를 시작하는 등 지속해서 해외 시장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오리온 관계자는 “기존 포도·자두·리치에 이어 키위까지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이 한층 넓어졌다”며 “새콤달콤한 키위 맛과 쫄깃하면서도 톡톡 씹히는 독특한 식감의 조화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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