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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8 20:44 (일) 기사제보 구독신청
오뚜기, 얼큰하게 즐기는 ‘지역식 얼큰 국밥’ 2종 선봬
오뚜기, 얼큰하게 즐기는 ‘지역식 얼큰 국밥’ 2종 선봬
  • 이시아 기자
  • 승인 2023.08.29 10: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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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오뚜기가 다대기를 따로 넣지 않아도 얼큰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식 얼큰 국밥’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오뚜기>

[인사이트코리아=이시아 기자] 오뚜기가 다대기를 따로 넣지 않아도 얼큰하게 즐길 수 있는 ‘지역식 얼큰 국밥’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다대기 컨셉의 이 제품은 많은 이들이 음식점에서 순대국밥과 돼지국밥에 다대기를 넣어 얼큰하게 즐기는 점을 반영해 개발했다. 국밥 전문점에서 먹는 것처럼 집에서 양념·재료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얼큰한 국밥을 HMR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부산식 얼큰 돼지국밥’과 ‘병천식 얼큰 순대국밥’으로, 얼큰하고 진한 돈사골 육수를 베이스로 만들었다. 우선 부산식 얼큰 돼지국밥은 육수에 수육을 가득 넣어 진하고 깊은 국물을 냈고, 삼겹살과 전지 부위를 사용해 고소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병천식 얼큰 순대국밥은 돈사골 육수에 가장 잘 어울리기로 유명한 담백한 병천순대와 오소리감투, 돼지고기 전지를 듬뿍 넣었다. 

오뚜기 관계자는 “국밥에 다대기를 넣어 얼큰하고, 깔끔한 맛을 더하고자 하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따로 다대기를 넣는 번거로움이 없는 ‘지역식 얼큰 국밥’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돼지 수육, 병천순대 등을 듬뿍 넣은 얼큰 국밥을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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