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06건)
장원수 기자 | 2024-01-29 10:49
[ISSUE & TREND]
넥슨, ‘워헤이븐’ 얼리억세스 서비스 종료 결정…올해 신작 밑거름 될까
신광렬 기자 | 2024-01-26 16:21
[ISSUE & TREND]
컴투스, 자체 게임개발보다 외부 IP 활용한 퍼블리싱에 눈 돌린 이유?
신광렬 기자 | 2024-01-25 17:23
[ISSUE & TREND]
이커머스업체 쿠팡 경총 가입…경제단체에 새 바람 부나
손민지 기자 | 2024-01-24 18:17
[ISSUE & TREND]
中정부, 게임업계 목 죄던 규제안 삭제…국내 게임사들 허리 펼까?
신광렬 기자 | 2024-01-24 16:47
[COMPANY ISSUE]
“크래프톤, 트리플 A급 게임이 나와야 하는데 투자하지 않는다”
장원수 기자 | 2024-01-24 11:38
[ISSUE & TREND]
넷마블에프앤씨, 돌연 메타버스 사업 정리…전략적 손절?
신광렬 기자 | 2024-01-23 15:52
[COMPANY ISSUE]
“컴투스, 돈창구였던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매출 하향 지속”
장원수 기자 | 2024-01-22 17:58
[COMPANY ISSUE]
“NHN, 2024년 6개의 신작 라인업을 준비 중”
장원수 기자 | 2024-01-22 17:33
[COMPANY ISSUE]
“엔씨소프트, 2024년 ‘블레이드&소울 2’의 中 판호 출시 예상”
장원수 기자 | 2024-01-22 16:32
[ISSUE & TREND]
‘미르’ IP 둘러싼 위메이드-액토즈소프트, 분쟁·갈등 종지부 찍나?
신광렬 기자 | 2024-01-22 14:31
신광렬 기자 | 2024-01-19 10:46
[ISSUE & TREND]
‘사령탑 교체’ 넥슨코리아 차기 수장들, 위기 벗어날 해법은?
신광렬 기자 | 2024-01-17 16:00
[ISSUE & TREND]
순풍 불고 있는 위믹스, ‘나이트 크로우’로 비상할까?
신광렬 기자 | 2024-01-12 16:48
[ISSUE & TREND]
카카오게임즈, 자본잠식 오션드라이브에 투자금 상환 연기한 이유?
신광렬 기자 | 2024-01-11 16:40
[ISSUE & TREND]
‘과징금·저작권 분쟁’ 대내외적 악재 겹친 넥슨, 돌파구 있나?
신광렬 기자 | 2024-01-11 13:48
장원수 기자 | 2024-01-10 14:27
[NEWS]
넷마블, 공식 틱톡 채널 팔로워 100만명 돌파
신광렬 기자 | 2024-01-10 09:38
[ISSUE & TREND]
엔씨소프트 가족경영 탈피...개발인력 전진배치로 위기 뚫는다
신광렬 기자 | 2024-01-09 16:13
장원수 기자 | 2024-01-08 0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