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계 최고의 니트 브랜드 꿈꾸는 테드 킴 RVN 대표 [인사이트코리아=이필재 인물스토리텔러] 그가 디자인한 옷을 퍼스트레이디 시절 미셸 오바마가 입었다. 미국의 여성 패션 브랜드인 앤클라인 재직 당시의 일이다. 재클린 케네디가 입은 앤클라인은 오랜 침묵 끝에 오바마가 입으면서 다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 바바라 월터스 등 여러 셀러브리티가 오바마를 따랐다. 이 브랜드가 그를 영입한 목적이기도 했다. 한국 출신 테드 킴 RVN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킴 대표는 앤클라인 뉴욕의 디자인 부문 부사장(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을 지냈다. 그가 차린 미국 회사 RVN은 COLUMN | 이필재 인물스토리텔러 | 2019-11-03 19:4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