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로하신 강감사는 어떻게 이틀만에 40~50여장이나 되는 추천서를 추가로 받아왔을꼬?? 개표하는 날 타 후보들은 스캔본 가지고 나타났는데 왜 강감사는 빈손이었을꼬?? 누가 가지고 있었을까~?? 조합정관도 선거규정도 모르는 선거위원장은 개표를 진행하라는 조합원들을 비대위라 칭하고, 전화로 대필 추천서를 받아주고, 선거관리단 1인은 시간 끌기하라고 하며, ㅅㅇㅈㅂㅈ은 직대에게 정 안돼면 경찰에 신고하라하고... 직대는 수긍하고... 영업방해로 신고하고, 방역 수칙어겼다며 신고하고, 중복표 무효인데 유효표로 해주고, 변호사 앞에서 법 공부 더하라하고, 그럴거면 정관은 왜 만들어놨냐~~걍 니들 꼴리는대로 하면 될것을...그런데 앞으로는 니들 꼴리는대로 힘들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