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자극테스트 완료∙유해성분 7종 제외
[인사이트코리아=이시아 기자] 애경산업 브랜드 리큐(LiQ)가 깔끔하고 깨끗한 세탁세제의 정체성을 담아 새로운 BI를 적용한 ‘오리지널 라인 세탁세제’ 3종을 선보였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일상에서 쉽게 묻어나는 각종 생활 오염에 따라 맞춤 효소를 처방해 섬유에 남아있는 얼룩을 깨끗하게 세탁해 주는 세탁세제다.
피부에 직접 닿는 의류에 사용하는 만큼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파라벤 6종, 형광증백제 등 피부에 걱정되는 성분을 함유하지 않았다.
세탁 고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찌든 얼룩 제거에 탁월한 ‘리큐 효소 부스터 10’ ▲생활 얼룩 제거에 효과적인 ‘리큐 베이킹소다&구연산’ ▲각종 소스, 음료 등 음식 얼룩 제거에 탁월한 ‘리큐 얼룩제거 올인원’ 3종으로 출시했다.
리큐 오리지널 라인 세탁세제 중 리큐 효소 부스터 10은 슈퍼마켓, 리큐 베이킹소다&구연산은 이마트 등 대형마트, 리큐 얼룩제거 올인원은 애경 본사 직영몰 등 온라인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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