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국인이 사랑하는 화가’ 에바 알머슨, 역대 최대 규모 특별전 연다 [인사이트코리아=정서영 기자] 스페인 출신 화가 에바 알머슨(Eva Armisen)이 국내에서 특별전을 연다. 지난해 ‘Vida(삶)’에 이어 ‘Andando(어서 와)’를 주제로 한 세 번째 전시회다.‘에바 알머슨 특별전: 에바 알머슨, Andando’는 오는 5월 13일부터 12월 4일까지 용산전쟁기념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에바 알머슨의 역대 최대 규모 전시로 대표 원화 작품부터 대형 조형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올해 전시회에서는 한국 관객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2022년 신작이 최초 공개된다. TRAVEL&CULTURE | 정서영 기자 | 2022-04-12 14:5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