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올해 아파트값 가장 많이 오른 곳은 어딜까 [인사이트코리아=도다솔 기자] 서울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매매가격이 10억원을 돌파했다. 2013년 5억원 초반에 머물던 평균 매매가격이 7년 만에 2배가량 뛴 것이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7월말 기준 서울 아파트의 가구당 평균 매매가격이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는 동시에 처음으로 10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구는 처음으로 20억원이 넘어 서울시 평균 가격을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서울 평균 매매가격이 10억원을 넘어선 서울 자치구를 살펴보면 ▲강남(20억1776만원) ▲서초(19억543 ISSUE & TREND | 도다솔 기자 | 2020-08-13 18:5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