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현대건설, ‘50년 병원공사 노하우’ 인천청라 의료복합타운에 담는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현대건설이 지난달 ‘메리츠화재 컨소시엄’으로 ‘인천청라 의료복합타운’ 사업자 공모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인천청라 의료복합타운’은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내 26만1635㎡ 규모 부지에 5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관련 산‧학‧연 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의료 사업이다. 현대건설을 비롯해 차병원그룹, 메리츠화재, 롯데건설, 금호건설,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 정림종합건축사사무소 등이 참여했다. 주간사인 메리츠화재는 금융 주선과 재무적 투자자 역할을 수행한다.현대건설은 1971년 용산 미군 제121 COMPANY ISSUE | 이하영 기자 | 2021-07-01 10:4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