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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12-09 19:0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이재용 부회장 ‘뉴삼성’ 속도전…삼성그룹 ‘매출 400조 시대’ 연다
이재용 부회장 ‘뉴삼성’ 속도전…삼성그룹 ‘매출 400조 시대’ 연다
  • 장진혁 기자
  • 승인 2022.08.25 18:18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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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사 이후 현장 경영 보폭 넓혀...임직원과 소통 행보 이어가
올해 그룹 전체 매출 410조 달할 듯...삼성전자 절반 차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삼성 디지털시티 전경.<삼성전자, 뉴시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삼성 디지털시티 전경.<삼성전자,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장진혁 기자] 올해는 삼성의 경영 역사에서 새로운 분기점이 되는 유의미한 해로 기록될 전망이다. 그동안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대외활동 걸림돌로 작용했던 ‘사법 족쇄’가 사라지며 향후 현장 경영과 투자활동에 적극 나설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이 부회장은 8·15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이후 첫 공식 행보로 지난 19일 기흥·화성사업장을 방문해 제일 먼저 반도체 사업을 챙겼다. 닷새 만인 지난 24일 비(非)전자 계열사 삼성엔지니어링을 찾아 현장 경영 보폭을 넓히는 모양새다. 이 부회장은 당분간 삼성 주요 계열사를 차례로 방문하며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의 소통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재계에선 이 부회장이 ‘뉴삼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고 나섰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삼성은 역대급 경영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삼성그룹 전체 외형이 매출 300조원대에서 올해 처음으로 ‘400조 클럽’에 새롭게 진입할 수 있다는 점이다. 다만, 삼성의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의 영업이익률이 20%대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향후 풀어야 할 과제다.

올해 그룹 매출 410조원 전망…“삼성전자 절반 차지”

삼성그룹의 국내 계열사 전체 매출 규모는 올해 410조원을 넘겨 ‘400조 클럽’에 가입할 가능성이 커졌다.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삼성그룹의 전체 매출은 2012년 처음으로 300조원을 넘었고 이후 등락을 반복하다가 최근 3년간 성장세를 나타냈다. 지난해 삼성그룹의 전체 매출은 378조7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같은 기간 삼성그룹의 전체 영업이익은 42조5512억원이었다. 특히 핵심 계열사인 삼성전자 매출이 199조7000억원으로, 그룹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2010년 이후 삼성그룹의 국내 계열사 전체 매출 변동 현황.<한국CXO연구소>

그렇다면 올해 상반기까지 중간 매출 성적은 어떻게 나왔을까. 삼성그룹 전체 계열사 중 지난해 전체 매출 비중의 95%를 차지하는 주요 계열사 16곳의 올해 2분기까지 누적 매출 상황을 살펴보니 전년 동기 대비 35조원 넘게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는 삼성전자 매출 규모만 24조원 넘게 늘어난 것이 큰 역할을 했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대다수 삼성 계열사들도 올해 상반기 매출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좋아졌다.

삼성전자의 하반기 매출 규모가 지난해 수준만 유지해도 그룹 전체 매출 규모가 ‘400조 클럽’에 진입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별도 기준으로 115조원이다. 통상 상반기 매출 규모가 대략 올해 연간 매출의 48~53% 정도라고 예상해볼 경우, 올해 하반기 삼성전자의 매출 규모는 적게는 102조원, 많게는 125조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상반기(115조원)와 하반기(102~125조원)를 합산하면 올해 삼성전자의 별도 기준 매출 규모는 대략 217~240조원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 삼성전자 역시 올해 처음으로 별도 기준 매출이 ‘200조 클럽’에 가입하는 기록을 세울 전망이다.

삼성전자 12년 평균 영업이익률 15.7% 그쳐

삼성전자 매출이 200조원을 넘어서는 것은 그룹이 자연스럽게 ‘400조 클럽’에 가입하는 견인차 역할은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문제는 삼성전자의 외형 성장과 별개로 내실을 의미하는 영업이익률이 여전히 10%대에 머물러 있다는 점이다. 그렇다 보니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이 20%대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시급한 과제로 떠올랐다.

지난 2010년부터 2021년까지 12년간 삼성전자의 연결 기준 평균 영업이익률은 15.7%였다. 조사 기간 12개년 중 8개년은 평균 영업이익률보다 낮았다. 반대로 20%대로 비교적 높은 영업이익률을 보인 해는 지난 2017년(22.4%)과 2018년(24.2%) 2개년 밖에 되지 않았다. 특히 2018년 연간 영업이익은 58조8866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보였다. 이렇다 보니 올해 삼성전자의 매출 규모가 2018년보다 증가하더라도 영업이익에서는 당시보다 적을 수 있다.

2010년 이후 삼성전자의 별도 및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 변동.<한국CXO연구소>

올해는 삼성전자 영업이익 규모가 처음으로 연결 기준 60조원을 넘어설 지가 초미의 관심사다. 올해 연간 영업이익률을 19~20% 이상 유지해야 달성 가능한 수치다. 한국CXO연구소는 올해 삼성전자 연간 영업이익 규모가 51~62조원 사이에서 형성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장은 <인사이트코리아>와의 통화에서 “기업의 매출 성장이 둔화하는 것은 곧 관련 시장의 정체를 의미하기 때문에 삼성의 체격 변화는 남다른 의미가 있다”며 “삼성전자가 지금보다 더욱 경쟁력 있는 회사가 되기 위해서는 부가가치가 높은 신규 상품과 사업을 다수 발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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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 2022-08-25 20:22:59
이재용회장님 삼성백수현이 빚갚겠다면서 답변도 안하네요. 연세대언홍원도 삼성준법위원회도 답변안하구요. 사회공헌과
준법은 피해자 의견요청도 무시하는건가요? 십년피해자인데
사과도 없이 가해자들은 자리보전들 잘하니 포스코보다 못한 삼성연세대같아요. 이매리 하나은행계좌로만입니다.

이매리 2022-08-25 18:32:26
이재용회장님 형사재판과와 통화했더니 회사잘못 회사문제라고 하셨어요. 삼성연세대미투폭언산재은폐 피해자는 신경도
안쓰고 답변도 안했잖아요. 답변도 안하니 형사재판과에 전화했죠. 삼성연세대방송협회비리변호사들 답변없었지.
연대언홍원 삼성준법위원회 사기집단아.
삼성백수현도청와대홍보수석 떨어트렸어요.
이재용회장님 벌금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