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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9-30 19:26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SK렌터카, 제주서 글로벌 프리미엄 EV 단기 대여 상품 론칭
SK렌터카, 제주서 글로벌 프리미엄 EV 단기 대여 상품 론칭
  • 이기동 기자
  • 승인 2022.08.08 14: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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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칸’, ‘EQS 350’, ‘e-트론 S’ 등 1억대 초고가 전기차 투입 운영

[인사이트코리아=이기동 기자] SK렌터카(대표 황일문)는 제주에서 전기차 단기렌털 이용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포르쉐 ‘타이칸’, 메르세데스-벤츠 ‘EQS 350’, 아우디 ‘e-트론 S’ 등 독일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 전기차를 도입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제주에서 국내 최대 규모 단기렌터카 지점을 운영하는 SK렌터카가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객 가치 제고에 나선다.SK렌터카
제주에서 국내 최대 규모 단기렌터카 지점을 운영하는 SK렌터카가 글로벌 프리미엄 전기차 라인업을 확대하며 고객 가치 제고에 나선다.<SK렌터카>

SK렌터카에 따르면 프리미엄 전기차를 도입한 배경은 보다 다양한 전기차를 이용해보고 싶다는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SK렌터카가 전기차 대여 고객 대상 자체 조사 결과, 응답자의 91.3%가 향후 차량 구매 또는 장기 렌털 시 전기차를 선택하겠다고 응답했다는 설명이다.

SK렌터카가 이번에 도입한 세 차종은 모두 차량 가격이 1억원을 웃도는 초고가 프리미엄 전기차로 알려져 있다. ‘타이칸’은 포르쉐에서 최초로 선보인 순수 전기 스포츠카이며, ‘EQS’는 벤츠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VA(Electric Vehicle Architecture)를 적용해 출시한 S클래스급 첫 번째 럭셔리 전기 세단이다. 또한 아우디 ‘e-트론 S’는 세계 최초로 3개의 전기 모터(후륜 2개, 전륜 1개)를 장착해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고성능 전기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제주 내 1000여 충전기 무료 이용 카드 제공, 사고시 수리비 필요 없는 ‘완전 자차’ 서비스도

프리미엄 전기차를 단기 렌털 상품으로 선보인 SK렌터카는 제주도 내 전기차 이용 고객에 대해 약 1000여 전기차 충전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카드를 제공하고, 사고 시 운전한 차량의 수리비를 전액 부담할 필요 없는 ‘완전 자차’ 보험 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제주에서 국내 최대 규모 단기렌터카 지점을 운영 중인 SK렌터카는 제주지점을 통해 국내외 다양한 차량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스웨덴의 고성능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폴스타 2’ 차량을 비치한데 이어 7월에는 출시 후 신차 계약 대수 5만대를 넘기며 화제를 모은 쌍용자동차 ‘토레스’도 도입했다. 아울러 이달 4일부터 천장을 개방할 수 있는 ‘오버랜드 파워탑’ 모델인 미국의 지프(Jeep) ‘랭글러’도 이용 가능하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제주 여행과 함께 다양한 전기차를 이용하길 원하는 고객을 위해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의 첨단 기술과 노하우가 집약된 프리미엄 전기차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업계 트렌드 세터로서 다양한 국내외 친환경 전기차를 선제 도입해 고객 가치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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