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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8 16:29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윤석열 시대] “화합과 통합 리더십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 달라”
[윤석열 시대] “화합과 통합 리더십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 만들어 달라”
  • 장진혁 기자
  • 승인 2022.03.10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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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5단체 당선 환영 논평...경제위기 극복, 대한민국 번영 이끌어줄 것 당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대 대통령선거 당선이 확정된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을 찾아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에 마련된 국민의힘 개표상황실을 찾아 당선 소감을 말하고 있다.<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장진혁 기자] 지난 9일 실시된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당선이 확정되자, 5대 경제단체는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 한국경제의 지속발전 토대를 구축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다.

경제단체들은 새 정부가 이끌어갈 향후 5년이 밖으로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고, 안으로는 내수 부진과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당선인이 조화롭고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 경제위기를 극복하면서 대한민국의 번영을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경제단체들은 차기 정부가 성공적으로 국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경제계 파트너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면서, 더욱 과감한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 선진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상의 “민간 주도 성장 통해 잠재성장률 높이고 개혁 완수해야”

국내 최대 경제단체인 대한상공회의소는 10일 논평을 내고 “윤석열 후보의 대통령 당선을 경제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번 선거과정에서 나타난 다양한 이견과 갈등을 봉합하고, 통합과 화합의 리더십으로 국가 역량을 결집해 국가사회 발전과 경제 재도약의 길로 이끌어주기를 간곡히 기원한다”며 “당선인은 향후 5년간 경제뿐만 아니라 정치, 외교, 사회,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선진국 반열에 확실히 올려놓아야 하는 중차대한 사명을 부여 받았다는 점을 가슴 깊이 새기고 국정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특히 글로벌 경제의 구조적 변화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평소 강조한 시장의 효율성을 기반으로한 민간 주도 성장을 통해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규제 개혁, 노동 개혁, 교육 개혁 등을 차질없이 완수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경총 “자유로운 경제활동과 기업가 정신 존중받는 환경 만들어야”

한국경영자협회는 “윤석열 후보의 제20대 대통령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대선 결과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시장경제 확립과 경제성장을 통한 안정적 삶을 희망하는 민심, 법과 원칙에 따른 국가질서가 바로서야 한다는 국민 여망이 반영된 결과라고 평가된다”고 밝혔다.

경총은 “무엇보다 우리 경제가 처한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이 끊임없이 혁신과 도전을 펼칠 수 있도록 ‘자유로운 경제활동과 기업가 정신이 존중받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며 “새 정부는 과감한 규제 개혁과 노사관계 선진화를 위한 법·제도 개선에 앞장서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높일 수 있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기업들이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 활성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해주길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전경련 “노동시장 유연성 높이고 규제 혁파 힘써주길”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윤석열 후보의 당선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공정과 상식이 우리 사회에 뿌리내리기를 바라는 국민 열망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경제계는 윤석열 당선인이 우리 사회를 하나로 통합하고 대한민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세계 경제를 선도하는 국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특히 노동시장 유연성을 높이고 규제 혁파를 통한 민간 주도 성장 패러다임을 확립해 우리 기업들이 마음 놓고 투자하며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주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무협 “디지털·노동 등 신통상 분야 든든한 후원자 역할 부탁”

한국무역협회는 “한국 무역에 활력을 더하고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새 정부의 역할이 막중하다”며 “산업의 혈관인 공급망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래 신산업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규제 개혁을 통해 수출 경쟁력 향상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협은 “패권경쟁으로 심화되고 있는 보호무역주의로부터 우리 기업의 권익을 보호하고, 디지털·노동 등 신통상 분야에서도 정부가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맡아주길 기대한다”며 “아울러 탄소중립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당면 과제인 만큼, 친환경·저탄소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을 위해 산업계와 긴밀히 대화하고 협력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 정책공약, 새 정부 국정 어젠다로 이어져야”

중소기업중앙회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한국경제와 중소기업 현실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중소기업 정책 비전을 제시해왔다”며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를 위해 대통령 직속 상생위원회를 설치하고, 위원장에는 중소기업계의 상징적 인물을 임명하겠다는 약속을 세 차례나 표명했는데, 이는 대·중소기업 간 상생문화 정착과 양극화 해결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중앙회는 “주52시간제와 최저임금 개선, 중대재해처벌법 보완, 디지털 전환 및 혁신역량 강화 등 중소기업계가 요구해온 과제들을 대부분 공약에 반영했는데, 중소기업 정책공약들이 새 정부의 국정 어젠다로 이어져 국민 모두가 행복한 688만 중소기업 성장시대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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