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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8-08 15:41 (월) 기사제보 구독신청
삼성전자 대표이사, 다음달 노조와 직접 대화 나선다
삼성전자 대표이사, 다음달 노조와 직접 대화 나선다
  • 장진혁 기자
  • 승인 2022.02.25 1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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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측 급여체계 도입, 휴식권 보장 등 주제로 대화 나설 방침
삼성전자 노조 조합원이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최고경영진과 대화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장진혁>
삼성전자 노조 조합원이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최고경영진과 대화를 요구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장진혁>

[인사이트코리아=장진혁 기자] 삼성전자 대표이사가 다음달 노조와 직접 대화에 나선다. 노조가 사측과의 임금협상 결렬로 쟁의권을 확보하면서 창립 53년만에 첫 파업이 이뤄질 수도 있었지만, 일단 한 고비는 넘긴 것으로 판단된다.

25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교섭단에 따르면, 노조 측이 지난 21일 회사측에 발송한 대표이사와의 대화 요구에 공식 회신이 도착했다. 회신은 대표이사가 노조와 공식 대화에 나오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인 날짜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3월 초가 유력하게 거론되고 있다. 사측에서는 한종희 부회장이나 경계현 사장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측은 사측에 공정하고 투명한 급여체계 도입, 최소한의 휴식권 보장 등을 주제로 대표이사와 공식 대화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노조는 급여체계와 관련해 성과급 재원을 기존 경제적 부가가치(EVA)에서 영업이익으로 전환하고, 기존 정률 인상에서 정액 인상으로 전환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또 포괄임금제와 임금피크제 폐지도 제안할 예정이다. 휴식권과 관련해서는 유급휴일 5일, 회사 창립일 1일·노조 창립일 1일 유급화 등을 보장해달라고 요구할 방침이다.

노조 측은 “2021년도 임금 복지 교섭 요구안 44개 중 양보하고 양보해 위 안건을 핵심으로 다루기로 했다”면서 “이번 대표이사와의 대화에서 위 내용이 관철되길 희망하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대표이사와의 만남이 새로운 대화의 시작일지 아니면 더 큰 투쟁 상황으로 안내할지는 전적으로 사측의 태도 변화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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