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H
    29℃
    미세먼지 보통
  • 경기
    B
    31℃
    미세먼지 보통
  • 인천
    Y
    28℃
    미세먼지 보통
  • 광주
    H
    29℃
    미세먼지 보통
  • 대전
    B
    32℃
    미세먼지 보통
  • 대구
    Y
    33℃
    미세먼지 좋음
  • 울산
    H
    28℃
    미세먼지 좋음
  • 부산
    Y
    26℃
    미세먼지 좋음
  • 강원
    Y
    32℃
    미세먼지 좋음
  • 충북
    Y
    34℃
    미세먼지 보통
  • 충남
    B
    31℃
    미세먼지 보통
  • 전북
    B
    31℃
    미세먼지 보통
  • 전남
    Y
    27℃
    미세먼지 좋음
  • 경북
    B
    33℃
    미세먼지 보통
  • 경남
    Y
    27℃
    미세먼지 좋음
  • 제주
    Y
    30℃
    미세먼지 좋음
  • 세종
    B
    33℃
    미세먼지 보통
최종편집2022-06-24 19:25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테크놀로지] 삼성 갤럭시S22 내달 출격…성능·디자인·가격 미리 본다
[테크놀로지] 삼성 갤럭시S22 내달 출격…성능·디자인·가격 미리 본다
  • 장진혁 기자
  • 승인 2022.01.13 17:43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트라 모델, 각진 디자인·내장형 S펜 탑재로 ‘갤럭시노트’ 계승
삼성전자 ‘갤럭시S22’ 핑크 골드 색상의 예상 렌더링 이미지.렛츠고디지털
삼성전자 ‘갤럭시S22’ 핑크 골드 색상의 예상 렌더링 이미지.<렛츠고디지털>

[인사이트코리아=장진혁 기자] 삼성전자가 새로운 플래그십(최상급) 스마트폰 ‘갤럭시S22’ 시리즈를 다음 달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성능과 디자인, 가격 등에 관한 정보가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단종 루머가 돌고 있는 ‘갤럭시노트’가 울트라 모델로 계승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갤럭시 팬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1년 이후 매년 상반기에 갤럭시S 시리즈를, 하반기에 갤럭시노트 시리즈를 출시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해왔다. 하지만 스마트폰 사양이 획일화하고 화면이 점차 커지면서 갤럭시노트의 입지가 줄어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초 출시한 ‘갤럭시S21 울트라’에 갤럭시S 시리즈 중 최초로 ‘S펜’을 지원하면서 갤럭시노트가 단종된다는 소문에 힘이 실렸다. 실제 삼성전자는 지난해 하반기에 갤럭시노트 시리즈 대신 폴더블폰 ‘갤럭시Z’ 시리즈를 출시하기도 했다.

내달 출격하는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에는 갤럭시S 시리즈 최초로 갤럭시노트처럼 S펜을 기기 내에 수납할 수 있을 전망이다. S펜 성능도 대폭 개선된다. 신형 S펜의 지연속도는 2.8ms로 예상되는데, 전작인 갤럭시노트20 S펜의 지연속도가 9ms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반응속도가 3배 이상 빨라지는 셈이다.

삼성전자는 이번 갤럭시S22 시리즈의 흥행이 무엇보다 절실하다. 전작인 갤럭시S20과 갤럭시S21 시리즈 모두 연간 출하량 3000만대를 밑돌며 부진한 성적을 기록했기 때문이다. 이미 애플이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바(Bar) 형태의 스마트폰 ‘아이폰13’이 돌풍을 일으킨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폴더블폰 흥행신화를 올해 상반기 갤럭시S22 시리즈로 이어가며 ‘스마트폰 왕좌’ 자리를 지켜내야 한다.

렛츠고디지털
삼성전자 ‘갤럭시S22’ 울트라 모델의 예상 렌더링 이미지.<렛츠고디지털>

화면 크기 줄고 고성능 카메라 탑재…가격은 107만원부터 시작 전망

13일 폰아레나·렛츠고디지털 등 외신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 현지시각 2월 8일 신제품 공개 행사인 ‘갤럭시 언팩’을 열고 갤럭시S22 시리즈를 공개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식 출시일은 2월 24일로 예상된다.

신작 스마트폰은 화면 크기에 따라 갤럭시S22 기본형과 플러스, 울트라 등 3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각각 화면 크기는 6.06, 6.55, 6.81인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은 전작과 비슷한 디자인을 유지하면서도 화면 크기를 약간 줄여 한 손에 쏙 들어올 전망이다. 갤럭시S21 시리즈의 경우 기본형이 6.2인치, 플러스는 6.7인치였다. 울트라 모델은 과거 갤럭시노트의 모습을 계승한 형태가 될 것이 유력하다. 각진 디자인에 내장형 S펜을 탑재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형과 플러스, 울트라 모델 모두 화면 비율이 19.5대 9로 변경돼 세로보다 가로가 더 넓은 느낌을 주고, 무게는 전작보다 살짝 줄어든다. 스마트폰 뒷면의 양쪽을 손바닥으로 쥐었을 때 보다 용이한 곡선으로 제작돼 그립감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폰의 두뇌 역할을 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최상급 기종답게 퀄컴의 최신작 ‘스냅드래곤8 1세대’와 삼성 ‘엑시노스2200’이 병행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갤럭시S22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에는 1000만 화소 셀카 카메라와 후면 트리플 카메라가 장착된다. 후면 트리플 카메라에는 5000만 화소 메인 카메라와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3배 광학 줌이 가능한 1200만 화소 망원 카메라가 포함된다. 기본형은 2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3700mAh 배터리, 플러스에는 45W 충전을 지원하는 4500mAh 배터리가 탑재될 전망이다.

울트라 모델에는 4000만 화소 펀치홀 셀카 카메라와 함께 후면 쿼드 카메라가 장착된다. 후면 쿼드 카메라에는 슈퍼 클리어 렌즈가 탑재된 1억800만 화소 메인 카메라, 12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 3배 및 10배 광학 줌이 가능한 1000만 화소 망원 카메라 2대가 포함된다. 45W 고속 충전을 지원하는 5000mAh의 대용량 배터리를 제공한다.

갤럭시S22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은 ▲팬텀 블랙 ▲팬텀 화이트 ▲그린 ▲핑크 골드의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울트라 모델은 ▲팬텀 블랙 ▲팬텀 화이트 ▲그린 ▲버건디의 4가지 색상으로 나올 전망이다.

갤럭시S22 기본형과 플러스, 울트라 모델의 예상 가격은 각각 899달러(약 107만원), 1099달러(약 131만원), 1299달러(약 154만원)로 점쳐진다. 전망대로라면 전작보다 약 10만원 가량 비싸지는 셈이다. 갤럭시S21 기본형과 플러스, 울트라 모델의 가격은 99만9900원, 119만9000원, 145만2000원이었다.

신제품은 기본적으로 충전기는 포함되지 않으며, 마이크로SD 메모리 카드 역시 제공되지 않을 전망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노승훈 2022-01-13 18:17:52
기다리고 있었는데 좋은 소식이네요~^^

권영진 2022-01-13 21:02:21
약정 끝나면 플러스 구매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