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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1-26 17:12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롯데마트, 리빙PB브랜드 ‘룸바이홈’ 전문점 12월 오픈
롯데마트, 리빙PB브랜드 ‘룸바이홈’ 전문점 12월 오픈
  • 이숙영 기자
  • 승인 2021.11.29 09: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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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안산점 리빙매장.<롯데마트>

[인사이트코리아=이숙영 기자] 롯데마트가 12월 9일 잠실점 2층에 리빙 카테고리 전문점인 ‘룸바이홈 Lab’의 문을 연다.

룸바이홈 Lab은 영업면적 320평 규모로 키친, 침구, 조명, 가구 등 총 3000여개의 상품을 보유한 대형 리빙 전문점이다. 지난 10월 철수한 유니클로 잠실점 공간을 그대로 사용한다.

일반적인 대형마트의 리빙 카테고리가 대형마트 계산대 안쪽에 위치하는데 반해 룸바이홈 Lab은 대형마트 계산대를 벗어나 별도의 2층에 자리잡았다. 전문점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추후 가두점까지의 진출을 염두해둔 결정이다. 

롯데마트는 최근 전문점 및 카테고리 킬러형 매장을 육성하고 있다. 소비자가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이유가 될 만한 매력적인 요소를 더해 방문객을 늘려 나가기 위해서다. 경쟁력을 갖춘 리빙 전문점으로 방문을 유도해 자연스럽게 대형마트까지 고객을 유입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실내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리빙’ 카테고리가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것도 리빙 전문점 시장의 진출 이유다.

과거 대형마트의 리빙 카테고리는 저렴한 가격을 주요 소구점으로 접근하는 경향이 강했다. 반면 이번에 오픈하는 룸바이홈 Lab은 자체 개발PB를 비롯해 각 카테고리별 전문 디자이너, 작가 및 전문 브랜드들과의 콜라보 등을 통해 대형마트 리빙 카테고리의 한계를 깨는 다양한 시도를 선보인다.

일반적인 대형마트의 리빙 카테고리는 PB와 NB의 구성비가 80:20이나 룸바이홈 Lab에서는 NB의 구성비를 절반 이상으로 늘려 그간 대형마트에서 보지 못했던 폴란드 구스, 체온조절 침구 및 100만원대의 이탈리안 유명 브랜드의 조명 등 다양한 상품들을 선보인다. 

룸바이홈의 식기는 한국인이 음식을 가장 맛있고 품격 있게 먹을 수 있도록 테이블 세팅을 큐레이팅해주는 5명의 전문작가 라인을 선보인다. 특히 여주와 무안에서 제조되는 도자기를 사용해 다양한 국산 도자기를 만나볼 수 있다.

침구는 ‘숙면’이라는 주제로 집에서의 우아한 호캉스라는 스토리를 담아 호텔 침구 수준의 상품을 집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폴란드 구스, 체온조절 침구, 에어셀 토퍼 및 베개가 대표적이며 호텔 가운과 타올류도 구비했다. 조명은 이탈리안 유명 브랜드 ‘자페라노’를 선보인다. 데코·가드닝은 ‘마이 테라스’라는 스토리로 집에서도 쉽게 플렌테리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강성현 롯데마트 대표는 “룸바이홈 Lab은 기존 대형마트 리빙 카테고리의 틀을 깨고 마트 밖으로 나온 새로운 형태의 홈 리빙 전문점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취향을 가진 고객들의 일상에 새로움을 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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