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24시간 영업 가능…백신접종 여부 관계없이 10명까지 허용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단계적 일상회복(위드 코로나)’이 진행되는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이 시민들로 북적였다. 이날부터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총 10명까지 허용되며 미접종자 이용은 일부 제외된다. 식당‧카페 등 대부분 시설은 24시간 영업이 가능해진다. 단 클럽, 헬스장, 노래방, 목욕탕 등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증명서나 PCR(유전자증폭검사)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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