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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5-28 15:19 (토) 기사제보 구독신청
아모레퍼시픽그룹 3분기 매출 1조2145억원, 영업이익 517억원
아모레퍼시픽그룹 3분기 매출 1조2145억원, 영업이익 517억원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1.10.29 17: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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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과 면세 채널 선전으로 국내 시장서 견조한 성장
해외시장은 아시아 지역 고전하며 매출과 영업이익 하락
아모레퍼시픽 본사 전경.<아모레퍼시픽그룹>
아모레퍼시픽 본사 전경.<아모레퍼시픽그룹>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이 올해 3분기 1조2145억원의 매출과 51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0.5%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5.3% 하락한 수치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3분기에는 온라인과 면세 채널 선전에 힘입어 국내 시장에서 견조한 매출 성장을 이뤄냈다”며 “해외 시장에서는 북미 매출 성장에도 아시아 지역에서 고전하며 매출과 영업이익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국의 경우 현지 법인 및 면세와 역직구 등을 포함한 전체 중국 소비자 대상 매출은 오히려 증가했다”며 “이는 아모레퍼시픽 브랜드에 대한 중국 고객의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모레퍼시픽그룹·아모레퍼시픽 2020년·2021년 3분기 실적.<자료=아모레퍼시픽그룹>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1조1089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0.2% 감소한 503억원을 기록했다.

아모레퍼시픽 국내 사업 매출은 7.3% 증가한 7215억원, 영업이익은 63.0% 증가한 587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 사업은 9.2% 하락한 3841억원의 매출과 56.6% 감소한 8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

국내 시장에서는 온라인 채널이 30% 가량 성장하고 면세 채널에서 선전하며 전체 매출이 증가했다. 성장 채널을 중심으로 매출이 확대되고 전통 채널의 비용 효율화로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이 대폭 늘었다.

럭셔리 브랜드는 온라인 채널의 매출 성장이 전체 실적을 견인했다. 프리미엄 브랜드는 라네즈를 중심으로 매출이 성장했으며, 데일리뷰티 브랜드의 경우 프리미엄 세정 및 보습 라인은 성장했으나 '려'의 역직구 매출 감소로 전체 매출은 하락했다. 순수 국내 온라인 매출의 경우 10% 이상 성장했다.

해외 시장에서는 북미 시장의 선전이 눈에 띈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매장 효율화 작업과 코로나19로 인한 일부 국가의 휴점 및 단축 영업 조치 등의 여파로 매출이 감소했다. 그럼에도 전체 중국 고객 수요는 꾸준히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고무적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올해 남은 기간 강한 브랜드 육성 및 디지털 대전환, 사업 체질 개선 경영전략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브랜드의 고유 가치와 시대정신을 반영한 ‘엔진 프로덕트(Engine Product)’를 육성하고, 국내외 디지털 플랫폼과의 협업을 가속화해 온라인 채널 성장세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

수익성 개선을 위한 사업 체질 개선 작업을 지속하며, 건강기능식품과 더마 코스메틱 등 신성장 동력도 육성해나갈 예정이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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