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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1-12-09 17:36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오리온, ‘착한포장 프로젝트’ 베트남으로 확대
오리온, ‘착한포장 프로젝트’ 베트남으로 확대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1.10.28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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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ESG 경영 박차…“연간 잉크 사용량 88톤 절감 기대”
오리온 베트남 착한포장 프로젝트 제품컷.
오리온 베트남 착한포장 프로젝트 제품컷.<오리온>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오리온이 베트남에서 생산·판매되는 제품 포장재의 잉크 사용량을 줄이는 환경친화적 포장재 개선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2014년부터 국내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해오던 ‘착한포장 프로젝트’를 중국에 이어 베트남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확대 시행하는 것이다.

오리온 베트남 법인은 현지 인기 제품인 ‘고소미(현지명 구떼 Goute)’ ‘고래밥(현지명 마린보이 Marine boy)’ ‘정글보이’ 등 5개 브랜드의 필름 포장재 인쇄 도수를 낮춰 생산을 시작했다.

포장재 인쇄 도수가 6~8도 제품은 3도 이하로, 3~4도 제품은 2도 이하로 각각 줄였다. 이를 통해 연간 약 88톤의 잉크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환경보호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오리온 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격 인상 없이 제품의 양을 늘리는 착한포장 프로젝트를 베트남에서도 실시하고 있다. 오리온은 베트남에서 판매되는 고소미를 가격 변동 없이 10% 증량하는 등 환경 보호와 함께 소비자 만족도를 높여나가고 있다.

오리온은 중국 법인에서도 2017년부터 ‘초코파이(현지명 하오리요우파이 好麗友派)’ ‘큐티파이(현지명 큐티파이 Q帝派)’ ‘스윙칩(현지명 하오요우취 好友趣)’ 등 대표 브랜드를 대상으로 필름 포장재 디자인을 단순화시켜 인쇄도수를 줄인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국내를 넘어 중국, 베트남 등 해외 법인에서도 친환경 활동을 확대해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그룹차원에서 친환경 경영을 심화해 글로벌 ESG 경영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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