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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4-24 18:21 (수) 기사제보 구독신청
광동제약, 직원 참여형 ‘부패방지소위원회’ 활동 본격화
광동제약, 직원 참여형 ‘부패방지소위원회’ 활동 본격화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1.10.20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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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부문별 직원, 소속 업무현장에서 부패방지 예방활동
회사 내 정기·비정기 내부감사, 부패방지 교육 등 지속
박상영 광동제약 부사장이 부패방지소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광동제약
박상영 광동제약 부사장이 부패방지소위원회의 역할과 향후 방향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광동제약>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은 정도경영 실천을 위해 직원들이 직접 예방과 개선과정에 참여하는 부패방지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광동제약은 최근 ‘부패방지소위원회’ 활동 방향을 공식 확정하고 대상자 전원에게 대표이사 명의의 임명장을 수여했다. 영업과 생산, 연구, 지원 등 전사 각 부문별 직원으로 구성된 위원들은 광동제약 업무 일선에서 부패방지활동을 실천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패방지소위원회 소속 27명의 책임위원은 업무현장의 부패리스크에 대한 세밀한 감시와 예방활동을 담당하며 사내 반부패경영 인식 내재화를 위해 상호 협업한다는 설명이다.

광동제약은 정도경영 실천을 위한 다양한 교육·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법무팀 주관으로 약국사업본부, ETC사업본부, 유통생수사업본부 등의 임직원 총 6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정거래법 ‘불공정거래행위’ ‘부당공동행위’ 교육을 각 3차 수에 걸쳐 진행했다.

올 초에는 2주간 전사적으로 공정거래법 준수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임직원 부패방지와 CP(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교육, 신입사원 윤리경영·CP 교육 필수과목화 등 부패방지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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