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현대차·기아·핀다와 ‘커넥티드 카’ 기반 금융상품 개발 추진
하나은행, 현대차·기아·핀다와 ‘커넥티드 카’ 기반 금융상품 개발 추진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0.18 11: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은행과 모빌리티, 핀테크의 전략적 협업으로 시너지 모색
김소정(왼쪽 네 번째) 하나은행 디지털리테일그룹 부행장이 정헌택 현대차·기아 TaaS 본부 상무와 박홍민·이혜민 핀다 공동대표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하나은행>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하나은행은 15일 완성차업체 현대차·기아, 핀테크 핀다와 ‘커넥티드 카 기반 금융상품 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대차·기아·핀다와 함께 커넥티드 카 고객을 위한 금융상품 개발, 빅데이터를 활용한 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을 추진한다.

김소정 하나은행 디지털리테일그룹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단순 이동수단을 넘어서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며 “일상생활에 자리매김한 은행, 자동차, 핀테크가 공존하는 생활금융 플랫폼을 개발하는 등 손님 편의성 증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

커넥티드 카는 자동차에 정보통신기술(ICT)를 결합한 서비스로, 현대차·기아는 대표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블루링크’ ‘기아 커넥티드’ ‘제네시스 커넥티드 서비스’를 통해 차량 원격 제어 등 스마트 모빌리티 라이프를 제공하고 있으며 수집된 정보를 활용한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