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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1-12-09 17:36 (목) 기사제보 구독신청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메타버스 시대 도래에 능동적 대처해야”
손병환 농협금융 회장 “메타버스 시대 도래에 능동적 대처해야”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10.15 1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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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전략부에 메타버스 TF 설치…계열사별 추진과제 도출
은행·증권 계열사,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준비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7월 27일 서울 중구 본사 회의실에서 개최된 2021년 제3차농협금융 DT추진최고협의회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화상회의를 주재하고 있다.<농협금융>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많은 전문가들이 스마트폰 이후 메타버스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전망하는 만큼 농협금융도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고 고객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메타버스 사업을 담당하는 태스크포스(TF)를 설치했다.

농협금융지주는 메타버스를 농협사업에 접목하고 고객에게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15일 밝혔다.

메타버스는 지난 7월 손병환 회장이 계열사 직원들과 직접 관련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실시한 이후 농협금융 내 가장 뜨거운 이슈로 부각됐다. 이후 손 회장이 계열사와 전 직원들이 메타버스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업화 가능성을 연구해 줄 것을 주문했다는 게 지주 측 설명이다.

이에 따라 농협금융은 금융지주 디지털전략부에 메타버스 TF를 설치하고 농협금융의 메타버스 추진방향을 검토해 계열사별 추진과제를 도출하기로 했다.

농협은행과 NH투자증권 등 계열사들은 자체 플랫폼을 구축해 금융플랫폼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직접 테스트할 계획이다.

농협은행은 다양한 업권의 참가자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새로운 형태의 금융플랫폼을 실험할 예정이다. 10월 말까지 사전 준비 절차를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공개를 목표로 플랫폼 구축에 돌입할 계획이다.

NH투자증권은 10월 말 공개를 목표로 업계 최초의 자체 메타버스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의도 파크원 신사옥을 실재감 있게 구현하고 아바타를 활용한 컨퍼런스 개최로 MZ고객들이 투자를 보다 손쉽게 경험하게 한다는 구상이다.

농협손해보험과 NH저축은행은 기존 메타버스 플랫폼 ‘제페토’에 자체 맵을 제작해 고객 소통과 마케팅 활용 가능성을 엿볼 계획이다.

손병환 회장은 “농협금융 그룹 내에서 메타버스에 대한 다양한 연구와 시도가 이뤄지고 있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농협금융이 고객들에게 새로운 서비스와 경험,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금융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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