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와 인연 맺는 하나금융, 이동급식차량 구매 후원
인천시와 인연 맺는 하나금융, 이동급식차량 구매 후원
  • 박지훈 기자
  • 승인 2021.09.24 11: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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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왼쪽 두 번째) 하나은행장이 23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 재난구호 이동급식차량 구매를 위한 기탁금 전달식에서 김창남(왼쪽 첫 번째)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지사 지사회장, 박남춘(왼쪽 세 번째) 인천광역시장, 조상범(왼쪽 네 번째)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

[인사이트코리아=박지훈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제공에 이어 이동급식차량 구매금 지원으로 인천광역시와의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하나은행은 지난 23일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에 재난구호 이동급식차량 구매를 위한 기탁금 1억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으로 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지원하는 재난구호 이동급식차량은 한 번에 최대 450인분의 식사를 제공할 수 있는 장비를 갖췄으며 취사 장비 외에도 전기 소독 건조기, 냉장고, 자체 발전기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적십자사 인천지사는 기존 이동급식차량 1대를 보유하고 있었으나 노후화로 고장이 잦아 신속하고 원활한 구호활동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박성호 하나은행장은 “이번 재난구호 이동급식차량 지원을 통해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적 구호활동이 보다 수월하게 이뤄질 수 있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과 이들을 돕는 봉사자들을 향한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작게나마 전달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인천시와 다양한 인연을 만들고 있다. 인천 청라에 위치한 그룹 연수원 ‘하나글로벌캠퍼스’를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해 인천시 전체 생활치료센터 입소 정원의 27.7%를 충당하고 있다. 또한 청라 공동직장어린이집 신설,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지원 등을 통해 인천 지역의 중소기업 임직원 자녀의 보육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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