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가성비 통했다…론칭 2년 만에 150호점 돌파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가성비 통했다…론칭 2년 만에 150호점 돌파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1.09.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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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배민쇼핑라이브로 배달 상품권 30% 특별 할인
연말까지 자체 주문 앱 론칭해 고객 경험 늘릴 것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브랜드 버거 역삼역점에서 고객이 서빙 로봇에서 음식을 받고 있다.
서울 강남구 역삼동 노브랜드 버거 역삼역점에서 고객이 서빙 로봇에서 음식을 받고 있다.<신세계푸드>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신세계푸드의 ‘노브랜드 버거’가 론칭 2년 만에 150호점을 열며 햄버거 시장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16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지난 5월 업계 최단기간인 1년 8개월 만에 100호점을 돌파한 노브랜드 버거가 부산 하단아트몰링점을 열며 론칭 2년 만에 150호점을 돌파했다. 매월 10여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하며 올해 말까지 목표했던 170호점까지 무난하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햄버거 시장에 진출해 있는 프랜차이즈 대부분이 100호점을 내는데 10여년이 걸린 데 반해 노브랜드 버거는 1년 8개월 밖에 걸리지 않을 정도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노브랜드 버거는 100호점 달성 직후인 6월 한 달 동안에만 15개 매장을 새로 열면서 월별 신규 매장 오픈 기록도 갈아치웠다.

이 같은 인기는 맛과 품질이 뛰어난 메뉴를 단품 1900~5300원, 세트(햄버거, 감자튀김, 음료) 3900~6900원의 가성비 있는 가격으로 선보이고, 젊고 트렌디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차별화 된 경험을 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쳤던 것이 주효했다고 신세계푸드는 분석했다.

신세계푸드는 모바일을 통한 배달, 포장으로 노브랜드 버거를 즐기는 고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것에 맞춰 디지털 마케팅을 강화하며 고객 늘리기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오는 18일 오후 6시 배민쇼핑라이브를 통해 노브랜드 버거 1만원 상품권 5000매를 30% 할인 판매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펼친다. 방송 중 구매인증을 한 고객 20명을 추첨해 SSG머니 5000원도 지급한다.

이와 함께 연말까지 배달, 포장 등의 주문이 가능한 노브랜드 버거 자체 앱(APP)을 선보여 주문 편의성을 높이고 다양한 혜택을 통해 고객 확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앞으로도 노브랜드 버거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내 대표 햄버거 프랜차이즈로 육성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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