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장애학생 교육과 여가 문화 확대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
이승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장애학생 교육과 여가 문화 확대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
  • 이정문 기자
  • 승인 2021.09.07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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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온라인 개최
이승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 <넷마블문화재단>

[인사이트코리아=이정문 기자] 넷마블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올해로 13주년을 맞이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7~8일 ‘2021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장애학생들의 e스포츠 올림픽이라 불리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넷마블문화재단과 국립특수교육원,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6월부터 7월까지 온라인 지역예선을 거쳐 선발된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선수들이 정보경진대회 및 e스포츠대회에 참가해 경쟁한다. 지역예선에는 참가 선수들을 비롯해 교사, 학부모 등 1000여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정보경진대회에는 로봇코팅, 아래한글, 파워포인트 등 16개 종목이 있다. e스포츠대회는 ‘모두의마블(모바일)’ ‘마구마구 리마스터(PC)’ 등 9개 종목으로 본선 및 결선이 치러진다. 특히 e스포츠대회는 장애학생 개인전,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 통합 등으로 팀이 구성된다.

이승원 넷마블문화재단 대표는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1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장애를 넘어 게임을 하면서 함께 즐기는 진정한 축제의 의미를 더해왔다”며 “넷마블문화재단은 앞으로도 장애학생의 교육과 여가 문화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문화재단 관계자는 “넷마블문화재단은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와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다양하고 전문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각 부문별 우승자에게는 교육부 장관상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우수상 및 장려상 수상자에게는 넷마블문화재단 이사장상과 한국콘텐츠진흥원 원장상, 그리고 국립특수교육원 원장상을 수여한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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