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문화재단, ‘교양 있게 챌린지’로 인문학 지평 넓힌다
네이버문화재단, ‘교양 있게 챌린지’로 인문학 지평 넓힌다
  • 이정문 기자
  • 승인 2021.09.07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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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편 넘는 석학 강연, 360여 편 에세이 등 인문학 콘텐츠 무료 제공
네이버가 제공하는 인문학 콘텐츠를 기반으로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다.<네이버문화재단>

[인사이트코리아=이정문 기자] 네이버문화재단이 인문학 심화 학습에 도전하는 ‘교양 있게 챌린지’를 기획했다.

네이버문화재단은 교양 있게 챌린지 프로그램이 10월 4일까지 진행된다고 7일 밝혔다.

교양 있게 챌린지는 지적 성장을 위해 교양을 채우는 지식 습관을 꾸준히 기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그동안 인문학 공부에 선뜻 나서기 어렵고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지 몰랐던 시민, 특정 주제에 대한 심화학습과 자기 개발 차원에서 입문 가이드가 필요한 중·고등·대학생에게 학습 경험을 전하는데 그 의미가 있다.

특히 네이버 ‘열린연단’에는 국내 지성인들로 불리는 석학들이 연사로 참여했다. 우리 사회의 지적 역량이 총집결한 강연 프로젝트이자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인문학 콘텐츠로 2014년부터 ‘고전’ ‘패러다임’ ‘윤리’ ‘근대성문화 정전’ 등 매년 다른 강연 주제로 한국 사회 전반에 대한 문화적 화두를 던져왔다.

이번 챌린지는 인문학 강연에 관심 있는 이용자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다. 강연 시리즈 1000여 편 중에서 보고 싶은 강연 3편을 시청한 후, 개인 SNS에 강연 리뷰 3건을 작성하면 된다. 해시태그 운동도 함께 진행된다.

네이버문화재단 열린연단 관계자는 “이번 교양 있게 챌린지는 사회적 거리두기 중 각자의 공간에서 보다 넓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 사고할 동기를 부여하는 데 초점 맞췄다”라며 “챌린지 참여자들은 인문학 강연을 통해 배운 지식을 공유하는 등 지식 교양 학습 경험을 나누고 함께 공감하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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