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시장 패러다임 AR로 변화해 일상 속에 자리 잡을 것”
“뷰티 시장 패러다임 AR로 변화해 일상 속에 자리 잡을 것”
  • 이정문 기자
  • 승인 2021.09.0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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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온비앤티, 올마이띵스와 공급 계약…MZ세대 겨냥 AR 뷰티 기술 선보여
강덕호 타키온비앤티 대표.<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이정문 기자] 차세대 뷰티 플랫폼으로 주목받는 ‘타키온비앤티’가 MZ세대를 겨냥한 증강현실(AR) 뷰티 기술을 선보인다.

뷰티 테크놀로지 기업 타키온비앤티의 ‘티커(Ticker)’가 ‘올마이띵스(all my things)’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어셈블뷰티는 국내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 이용자들의 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기획한 크리에이티브 뷰티 브랜드 올마이띵스를 선보였다. 올마이띵스는 이번 계약으로 티커 앱에서 자사의 대표 색조 제품 ‘트루뷰티 에디션’을 AR 콘텐츠로 선보인다.

뷰티 라이프 플랫폼 티커의 이용자들은 7일부터 4종으로 구성된 ‘트루뷰티 에디션’을 고도화된 AR 콘텐츠로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또 가상 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고 다른 이용자들과 공유할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강덕호 타키온비앤티 대표는 “‘테스터’라는 판촉 전략이 뷰티 유통계의 패러다임을 불러오고 ‘K-뷰티 붐’을 견인했다”며 “티커의 ‘AR 테스트’도 곧 뷰티 소비자들의 일상 속 문화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민정 어셈블뷰티 대표는 “뷰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실현해나가는 ‘올마이띵스’와 ‘티커’가 추구하는 가치는 매우 닮아있다”며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MZ세대를 사로잡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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