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도시정비사업 ‘2조클럽’ 달성
포스코건설, 도시정비사업 ‘2조클럽’ 달성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8.17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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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수지지역 리모델링사업 수주 영향
2019년 최대치 2조7000억원 넘어설 듯
광교상현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조감도. <포스코건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포스코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 2조원을 돌파했다. 리모델링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는 용인 수지지역의 잇따른 수주 영향으로 보인다. 용인시 수지구는 지난 2년간 10여개의 조합이 설립될 정도로 리모델링 사업이 가장 활발한 지역으로 꼽힌다.

포스코건설은 지난 14일 광교상현마을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주택조합이 비대면으로 개최한 시공사 선정총회 찬반투표를 통해 리모델링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광교상현현대아파트는 2001년 준공해 올해 20년이 경과한 단지다. 포스코건설은 아파트 7개동 498세대를 수평 및 별동 증축해 8개동 572세대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신축되는 74세대는 일반분양되며 공사비는 1927억원이다.

포스코건설은 지난달 31일 용인 수지 동부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시공자로도 선정됐다. 1995년에 준공해 올해로 26년째 접어든 이 단지는 기존 6개동 612세대를 수평 및 별동 증축 방식으로 6개동 687가구로 탈바꿈 한다. 공사비는 1778억원이다.

이로써 포스코건설은 17일 현재 총 수주액이 2조4000억원을 넘어섰다. 회사측은 하반기 역점을 둔 수주 사업지가 다수인 만큼 2019년 기록한 역대 최대 수주금액인 2조7452억원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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