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면세점, 신진작가 발굴해 세계 진출 지원
신세계면세점, 신진작가 발굴해 세계 진출 지원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1.08.17 10: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명동점에 업계 최초 미술품 체험 공간 ‘아트 스페이스’ 마련
신세계면세점 아트스페이스.
신세계면세점 아트스페이스.<신세계면세점>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신진작가들을 발굴해 세계 진출을 지원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업계 최초로 미술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아트 스페이스’를 명동점에 마련해 전시하고 국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작가와 작품을 홍보한다고 17일 밝혔다.

향후 영 제너레이션의 감수성과 시대정신을 포착할 수 있는 동시대 작가라면 파인 아트, 스트리트 아트, 일러스트레이션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발굴해 소개할 예정이다.

최근 MZ세대 사이에서는 미술품을 취미와 놀이의 대상으로 여기며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다양한 경로를 통해 체험하는 것이 트렌드다. 이에 따라 신세계면세점은 작가와 협업해 다채로운 작품으로 구성된 특별한 전시를 기획했다.

일러스트레이터 ‘소냐리’와 ‘김은아’를 시작으로 향후 신진 작가 발굴하고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번 전시는 참여 작가들 특유의 감성이 고스란히 전해지도록 ‘작가의 방’ 콘셉트로 꾸몄다. 고객들은 마치 미술관에 온 듯 자유롭게 작품을 즐길 수 있다.

이와 별도로 소개된 작가들의 작품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 내 리빙 카테고리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달 30일부터는 신세계면세점 공식 인스타그램과 중국 웨이보, 위챗 등에서도 작품들을 비대면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소개할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예술이라는 연결고리로 고객들과 공감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세상에 없던 면세점’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출범한 만큼 향후에도 차별화된 다양한 시도는 물론 문화 예술의 대중화를 선도하는 면세점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에 벨기에 출신 설치미술가 카스텐 휠러의 작품 ‘Y’를 전시 중이다. 또 코로나 시대에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다시 만난 세계 展’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