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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2-01-25 19:00 (화) 기사제보 구독신청
한전, 2분기 영업손실 7648억원…6분기 만에 적자 전환
한전, 2분기 영업손실 7648억원…6분기 만에 적자 전환
  • 서창완 기자
  • 승인 2021.08.13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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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나주 본사.한전
한전 나주 본사.<한전>

[인사이트코리아=서창완 기자] 한국전력이 올해 2분기 7000억원이 넘는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019년 4분기 이후 6개 분기 만에 적자전환했다. 전력판매량 증가 등으로 매출액은 늘었는데, 전기요금을 올리지 못하면서 수익성이 악화한 탓이다.

한전은 올해 2분기 매출액 13조5189억원, 영업손실 764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액은 4460억원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조1546억원 감소했다.

이번 분기 적자로 한전은 지난해 1분기부터 올해 1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멈추게 됐다.

상반기 기준 영업손실은 1932억원으로 집계됐다. 한전은 올해 상반기 전력판매량 증가 등으로 매출액은 4285억원 증가한 반면, 연료비와 구입전력비 증가 등으로 영업비용이 1조4421억원 증가해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전년 동기 대비 제조업 평균가동률 증가 등으로 전력판매량은 3.8% 증가했다. 반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 생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연료비 조정요금 -3원/kWh이 적용되면서 전기판매 수익은 1%(2765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상반기 한전 자회사들의 연료비와 한전이 민간 발전사로부터 사들인 전력구입비는 전년 동기 대비 1조2868억원(8.1%) 증가했다. 이는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석탄발전 상한제약 시행과 전력수요 증가 등으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신재생에너지공급의무화제도(RPS) 의무 이행 비율이 상향(7→9%)된 것도 영향을 미쳤다.

발전설비와 송배전설비 취득에 따른 감가상각비 증가 등으로 기타 영업비용 역시 1553억원 증가했다.

한전은 "향후 연료가격 상승영향이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고강도 경영효율화를 통해 단위당 전력공급 비용을 매년 3% 이내로 억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해외 신재생사업 확대와 최적 송배전시스템 구축·운영, 탄소중립 핵심기술 개발 등 신규수익 창출과 이익개선 노력을 강화하고 지속가능 성장의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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