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정 발표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한강공원 일대 운동기구가 이용 제한으로 꽁꽁 묶여 있다. 7월부터 한달간 시행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오는 6일 조정된다. 거리두기 4단계 적용으로 현재 수도권에서는 낮 시간대는 4명, 오후 6시 이후로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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