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 코로나19와 폭염에 지친 선별진료소 의료진 지원
LG디스플레이, 코로나19와 폭염에 지친 선별진료소 의료진 지원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1.08.03 10: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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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와 구미 선별진료소 5곳에 혹서기 극복 물품 긴급 지원
LG디스플레이가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위해 경기도 파주시 운정 임시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이 지원 물품 앞에서 잠시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
LG디스플레이가 폭염 속에서도 코로나19 방역에 힘쓰고 있는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사진은 경기도 파주시 운정 임시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이 지원 물품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는 모습.<LG디스플레이>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사장 정호영)가 폭염 속 코로나19 방역에 힘쓰는 의료진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3일 LG디스플레이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선별 진료소의 의료진을 위해 이동식 에어컨과 냉동고, 그늘막, 생수 등 혹서기 극복 물품을 긴급 지원했다.

현재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은 폭염 속에도 방호복을 입은 채 실외에서 코로나19 방역에 힘을 쓰고 있다. 이 때문에 더위를 피하고 방역에 집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실외용 냉방설비 등이 절실한 상황이다.

LG디스플레이는 경기도 파주와 경상북도 구미 사업장 인근에 있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 5곳에 이동식 에어컨, 대형 선풍기, 그늘막과 얼음 수건 등을 보관할 수 있는 냉동고를 설치 완료했다. 또 8월 한 달 동안 이온 음료 및 생수 2만병도 제공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도 방호복까지 입고 사투를 벌이고 계시는 의료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들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대구·경북 지역의 코로나 확산세가 거셌던 지난해 3월 지역 내 확진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생활치료센터를 제공한 바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로 판로가 막힌 지역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임직원들의 지역 농산물 구매를 장려하는 ‘가치소비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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