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7월 글로벌 시장서 24만대 판매…스포티지 2만8616대 최다 판매
기아, 7월 글로벌 시장서 24만대 판매…스포티지 2만8616대 최다 판매
  • 한민철 기자
  • 승인 2021.08.02 17: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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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동기 대비 국내 2.4%, 해외 10.4% 판매량 증가
기아의 2021년 신형 스포티지. 기아
기아의 2021년 신형 스포티지. <기아>

[인사이트코리아=한민철 기자] 기아가 지난달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4만8160대, 해외 19만3239대 등 전년 동기 대비 8.7% 증가한 24만1399대를 판매했다.

기아는 2일 이 같이 밝히며, 이번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4%, 해외는 10.4% 증가한 수치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 판매된 차량의 모델별 실적을 살펴보면, 레저용차량(RV)은 쏘렌토 6339대, 카니발 5632대, 셀토스 3152대, 스포티지 3079대 등 총 2만675대가 팔렸다. 세단은 K8 6008대, K5 5777대, 레이 3325대, K3 3147대 등 총 2만2099대가 판매됐다. 상용 모델은 봉고Ⅲ가 5163대 팔리는 등 버스와 트럭을 합쳐 총 5386대가 판매됐다.

해외에서는 스포티지가 2만8616대의 판매고를 올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됐고, 셀토스가 1만8965대, 리오(프라이드)가 1만7831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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