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미국발 체리 수송으로 수익성 강화
아시아나항공, 미국발 체리 수송으로 수익성 강화
  • 노철중 기자
  • 승인 2021.07.21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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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월 체리 수송 실적 약 5000톤 예상…비수기 효자 노릇 ‘톡톡’
아시아나항공은 고부가가치 화물인 미국발 체리 수송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아시아나항공은 고부가가치 화물인 미국발 체리 수송을 통해 수익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인사이트코리아=노철중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4월 29일부터 6월 22일까지 1778톤의 미국 캘리포니아산 체리를 수송했다고 21일 밝혔다. 6월 4일부터 8월 중순까지는 미국 워싱턴주에서 생산되는 체리를 수송할 계획으로 올해 약 5000톤의 체리를 수송할 예정이다.

그동안 아시아나항공은 체리 수송력을 높이기 위해 LA·샌프란시스코·시애틀 노선에 임시편 추가, 여객기를 개조한 화물 전용기 투입 등 노력을 기울였다. 그 결과 미주발 여타 화물 대비 20%가량 더 높은 수익성을 달성했다.

체리는 항공화물 시장의 비수기인 하절기에 화물 실적을 견인하는 효자 품목으로 아시아나항공의 2~3분기 화물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광석 화물본부장은 “체리 특송기간 동안 본사와 지점 간 핫라인 구축, 현지 마케팅 강화, 신선 식품 운송 체계를 점검하는 등 체리 운송에 만전을 기했다”며 “앞으로도 고부가가치 화물 수송 확대에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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