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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2024-03-29 18:38 (금) 기사제보 구독신청
NH농협은행, 가상데이터룸 활용 부실채권 매각 프로세스 도입
NH농협은행, 가상데이터룸 활용 부실채권 매각 프로세스 도입
  • 이정문 기자
  • 승인 2021.07.20 15: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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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준학 은행장 “디지털 금융 혁신으로 고객 개인정보보호 강화"
농협은행 서울 중구 본사. (사진=박지훈 기자)
농협은행 서울 중구 본사.<박지훈>

[인사이트코리아=이정문 기자] NH농협은행이 가상데이터룸 기술을 활용해 고객 정보보호에 나선다.

농협은행은 업계 최초로 가상데이터룸(VDR) 솔루션을 부실채권(NPL) 매각 자산실사업무에 접목했다고 20일 밝혔다.

농협은행이 도입한 가상데이터룸은 차별화된 보안 클라우드에 기반해 금융·투자사의 협업과 정보공유·관리에 특화된 점이 특징이다.

디지털화 된 자산 실사자료를 제공하고 데이터의 암호화와 접근통제 수준을 높여 고객 개인정보보호 시스템을 강화했다.

이번 가상데이터룸 매각 프로세스 도입은 농협금융지주의 ‘ESG 트랜스포메이션 2025’ 비전과 연결된 친환경 활동 일환이다. 농협은행은 페이퍼리스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향후 지속적인 친환경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겠다고 설명했다.

권준학 농협은행장은 “지속적인 디지털 금융 혁신으로 고객 개인정보보호를 강화하고 ESG 경영으로 디지털 금융 선도은행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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