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학생들에게 전하는 평화통일 이야기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학생들에게 전하는 평화통일 이야기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1.07.19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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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통일 교육 책 ‘통통이의 평화통일 이야기’ 발간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최근 ‘통통이의 평화통일 이야기’를 발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 교육에 나섰다.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최근 ‘통통이의 평화통일 이야기’를 발간해 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 교육에 나섰다.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우리 민족은 수십 년간 단절돼 남북이 서로 다른 이념을 지니고 살아왔다.

분단된 오랜 시간만큼이나 우리 민족을 둘러싼 국내외 정세도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과거와 달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평화통일 교육은 부족한 실정이다.

우리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위해 우리는 무엇을 준비하고 있는가. 또 말로만 평화통일을 해야 한다고 하지만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 왔는가.

남북 화해와 통일에 대해 남다른 관심을 기울여 온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학생들에게 통일의 의미를 일깨워주기 위한 책 ‘통통이의 평화통일 이야기’를 출간했다.

남북한 주민들의 실생활을 그대로 이해해 한민족이라는 동질성을 회복하고 이질성을 극복해 통일시대를 이끌고 갈 학생들이 평화통일을 이루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총 여섯 마당으로 구성된 통통이 가족의 평화통일 여행을 함께 하면 통일에 대한 확고한 신념은 물론, 그 중요성과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접할 수 있다.

정동영 전 장관은 기자 시절부터 외교·안보·통일 문제에 천착하며 남북 화해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이번에 책을 낸 것도 분단 상황이 길어지면서 어린 학생들의 의식 속에서 남북은 같은 민족이며, 그에 따라 통일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 우리 모두의 염원이라는 점이 희미해지고 있다는  안타까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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