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이정문 기자] 6·25전쟁 71주년인 25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관람객이 당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전쟁기념관에서는 사진전을 비롯해 음악회, 가상현실체험(VR)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다. 특히 VR 체험존에서는 ‘춘천·홍천지구전투’ ‘승호리 철교 차단작전’ ‘대한해협해전’ 등 6.25전쟁의 주요 전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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