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다논 그릭’ 무라벨 제품 출시…“플라스틱 사용량 연간 40톤 절감”
‘풀무원다논 그릭’ 무라벨 제품 출시…“플라스틱 사용량 연간 40톤 절감”
  • 남빛하늘 기자
  • 승인 2021.06.25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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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다논 그릭 무라벨 3종.
풀무원다논 그릭 무라벨 3종.<풀무원다논>

[인사이트코리아=남빛하늘 기자] 풀무원의 요거트 전문 기업 풀무원다논이 ‘풀무원다논 그릭’을 무라벨 제품으로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풀무원다논 그릭은 기존 요거트 용기를 감싼 라벨의 제품 필수 표기 사항만 상단 덮개로 옮기고 측면 라벨을 제거했다. 제품 라벨을 없앰으로써 연간 40톤의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 효과로 친환경 경영을 실천할 뿐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는 취식 후 라벨을 별도로 분리할 필요가 없어 분리수거가 간편하다.

이번 그릭 무라벨은 풀무원다논이 요거트로서는 처음 선보이는 무라벨 제품이다. 풀무원다논은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한끼오트’ ‘오이코스’ 등 자사 요거트 브랜드를 무라벨 제품으로 연속 출시할 예정이다.

풀무원다논 관계자는 “그릭 무라벨은 플라스틱 사용량 저감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소비자의 편의 증대를 모두 충족하는 의미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무라벨 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기업 차원에서 지속 가능 가치 증대를 위한 활동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 이라고 말했다.

한편 풀무원은 2020년 경영목표인 ‘Global New DP5’를 발표하며 2022년까지 풀무원에서 생산 및 판매하는 모든 제품에 100% 재활용 우수 포장재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풀무원은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Reduce), 재활용이 쉬운 포장(Recycle), 포장재에 남는 화학물질 제거(Remove) 등 3R 실천 원칙에 따라 친환경 경영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풀무원은 전 제품의 재활용 우수등급을 목표로 풀무원샘물의 생수병과 아임리얼, 드레싱, 풀무원녹즙의 전 제품에 분리하기 쉬운 라벨을 적용했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두부나또 제품 용기를 경량했으며, 컵 용기 제품의 플라스틱 캡을 종이로 대체해 적용하고 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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