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건설, 경기도서 하수처리기술 인정받았다
태영건설, 경기도서 하수처리기술 인정받았다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1.06.24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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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기술 개발…물기술 콘테스트 대상 수상
태영건설은 경기도가 개최한 ‘경기도 물기술 콘테스트 최종 발표평가회’에서 ‘PRO-MBR(하수고도처리기술)’로 대상을 수상했다. <태영건설>

[인사이트코리아=이하영 기자] 지난 1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경기도 물기술 콘테스트 최종 발표 평가회에서 태영건설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총인처리 일체형 하수고도처리기술(PRO-MBR)’이 대상을 수상했다.

태영건설이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총인처리 일체형 하수고도처리기술(Phosphate Removal Optimized Membrane Bioreactor: PRO-MBR)’은 하수처리장에서 호기조와 처리수의 인(PO4-P) 농도를 실시간으로 자동모니터링해 인 제거에 필요한 응집제 투입량을 자동제어하는 시스템을 적용한 하수고도처리공법이다.

PRO-MBR은 인 농도에 따라 실시간으로 응집제가 투입되기 때문에 최적의 응집제 사용으로 유입하수 수질 변화에도 안정적인 처리가 가능하고 별도의 총인처리시설이 필요 없어 하수처리장 건설비 및 유지관리비를 절감할 수 있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PRO-MBR이 기존 총인처리시설 운영으로 인한 유지관리비 증가 및 과량의 응집제 투입 시 잔류응집제가 하천으로 유입돼 나타나는 수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상당히 개선할 수 있다”며 “하수처리장 신설뿐만 아니라 기존 하수처리장 개량 등 활용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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