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철도공사와 친환경·저탄소 ‘제천 착한 여행 상품’ 출시
관광공사, 철도공사와 친환경·저탄소 ‘제천 착한 여행 상품’ 출시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1.06.21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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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이음’ 이용해 제천 지역 관광지 등 방문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철도공사와 친환경·저탄소 교통수단인 ‘KTX-이음’을 이용해 제천 지역 관광지 등을 방문하는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철도공사와 친환경·저탄소 교통수단인 ‘KTX-이음’을 이용해 제천 지역 관광지 등을 방문하는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뉴시스>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한국관광공사는 한국철도공사와 친환경·저탄소 교통수단인 ‘KTX-이음’을 이용해 제천 지역 관광지 등을 방문하는 여행 상품인 ‘우리끼리 제천 착한 여행’을 21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최근 지역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가 충청북도와 함께 지난달부터 추진 중인 ‘충북 착한(친환경) 여행 캠페인’의 하나다. 교통수단은 전기동력 고속철도인 KTX-이음과 지역 관광택시를 연계했다. 관광공사와 충청북도가 지난달 발표한 착한 여행 캠페인 추천 관광지 20선을 코스로 한다.

참가자들은 KTX-이음으로 청량리역에서 출발해 제천역에 도착, 관광택시를 이용해 의림지·청풍호반 등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다. 상품은 당일과 1박 2일로 구성돼 있으며 상세 정보는 ‘레츠코레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는 7월에는 단양 여행 상품도 출시될 계획이다.

이밖에 16일부터는 50만명 사용자를 보유한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해 캠페인 추천 관광지 방문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경품도 제공한다. 7월에는 참가자들의 공동 목표걸음 달성 시 도내 기업으로부터 기부금을 조성해 충북지역 관광지 환경보호를 위한 공헌사업도 예정돼 있다.

윤승환 관광공사 세종충북지사장은 “올해 하반기에는 착한 여행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동차 업계와 협업해 전기차를 이용한 친환경 여행 홍보도 실시할 예정”이라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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