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코리아, ‘2021 기업시민 포럼’ 개최…ESG 경영 솔루션 제시
인사이트코리아, ‘2021 기업시민 포럼’ 개최…ESG 경영 솔루션 제시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1.06.16 1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6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다이아몬드홀
정운찬 전 총리 기조연설 시작으로 유태영·김광기·김형석 등 전문가 강연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 '한민족의 경제 DNA’ 주제로 특별강연
KB금융·신한금융·SK텔레콤·유한양행 사례발표
윤길주 인사이트코리아 대표이사가 16일 열린 '2021 기업시민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윤길주 인사이트코리아 대표이사가 16일 열린 '2021 기업시민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정지선>

[인사이트코리아=김동수 기자] 최근 기업은 이윤 창출을 넘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공익을 넓혀가고 있다. 기업의 최고경영자뿐 아니라 말단 직원까지 공감과 참여를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사회의 한 구성원 즉, 기업시민으로서 경제·사회적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인사이트코리아(발행인·대표이사 윤길주)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1 기업시민 포럼’을 열고 ESG 경영의 솔루션을 제시한다.

글로벌 기업들은 이미 명칭은 다르지만 기업시민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멘스·포드·토요타·나이키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은 이미 기업시민을 경영의 중심 가치로 삼고 있다.

엑슨모빌은 ‘우리는 우리 회사가 운영되는 세계 모든 곳에서 모범적인 기업시민이 될 것을 맹세한다’며 기업시민을 경영이념에 담았다. 포드도 ‘기업시민은 우리의 일상적인 결정과 행동의 중대한 규준’이라고 선언할 만큼 기업시민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 잡았다.

한국도 예외는 아니다. 국내 많은 기업은 기업시민이 되기 위해 최근 화두가 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앞다퉈 시행하며 기업의 경제·사회적 역할을 강조하고 있다. 아직 ESG 경영을 준비 중인 기업의 최고경영자는 어떤 방식으로 경영전략을 펼쳐야 할지 고민이 깊은 상황이다.

‘기업시민, ESG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기업들에 기업시민의 방향성과 ESG 경영 솔루션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ESG 전문가들의 강연과 ESG 경영을 실천 중인 기업들의 구체적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국회 ESG 포럼 공동대표를 맞고 있는 김성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축사를 시작으로 동반성장 전도사로 불리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기업에게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전문가들의 강연도 이어진다. 유태영 한국외국어대학 교수는 ‘기업시민의 길을 묻다’란 주제로 강연한다. 이어 김광기 ESG경제 대표가 ‘ESG경제의 현재와 미래, 비판적 조망’, 김형석 한국기업지배구조원 정책연구본부장이 ‘ESG평가 핵심 키워드’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스페셜 세션'에서는 김석동 전 금융위원장이 ‘유라시아 대초원 지배한 한민족의 경제 DNA’라는 주제로 우리 민족의 고대사를 조망한다.

국내 대표 기업들의 구체적인 ESG 경영 사례도 발표한다. KB금융지주는 ‘KB금융의 기후금융 전략 방향’이란 주제로 사례 발표에 나선다. 이어 SK텔레콤의 ‘어르신 목숨 구한 SK텔레콤 인공지능 돌봄 치매까지 책임진다’와 신한금융지주의 ‘금융의 탄소중립 전략과 ESG 3.0 추진’, 유한양행의 ‘유일한 박사 철학, ESG로 잇는다’를 통해 최고경영자는 물론 실무자에게 기업시민의 길을 밝히는 통찰력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사이트코리아 윤길주 대표이사는 “기업시민이 세상을 바꾸는 시대 속에서 국내에도 더 많은 기업시민이 나오길 기대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기업시민과 ESG 경영의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인사이트코리아, INSIGHTKOREA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